Prologue

Android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Context이다.
예전에 작성했던 글이 있는데, 설명이 너무 장황하여 눈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Fragment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Activity 위에서 부분 화면을 나타내는데 Fragment는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Fragment를 어떻게 만들어서 구현을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Room은 Android Architecture Components(AAC) 중 하나이다. Room에 대해서 저번에 살펴봤지만, 헷갈리고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개념적인 부분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2020.02.11 기준으로 수정과 동시에 내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2020.03.27 기준으로 글을 새롭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 작성되는 포스팅이 완료되면 해당 포스팅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작성중인 글 : Room 개념편
[2020.04.25 기준 홍보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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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nk? Deeplink??

• 직렬화란?
• 역직렬화란?
• Serializable
• Parcelable

안드로이드 통신 라이브러리 요약

저는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 서버와 통신을 하기 위해서 편리한 방법인 Retrofit은 사용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을 알기 전에 왜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하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스크린의 실제 단위 PX

px은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이다.
px 단위는 화면의 전체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지정한 수치만큼 표시되는 절대적 표시 단위이므로 안드로이드에서는 px보다는 DP 단위를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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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Preference

• 간단한 값 저장에 DB를 사용하기에는 복잡하기 때문에 SharedPreference를 사용하면 적합하다.
• Key-Value 쌍으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 간단한 데이터를 읽고 쓰기에 유용하다.
• 자동 로그인, 앱 초기 설정값, 다시보지 않기 등에 사용된다.
• 애플리케이션에 파일 형태로 저장된다.
  • data/data/패키지명/shared_prefs/SharedPreference이름.xml 위치에 저장된다.
• 애플리케이션이 삭제되기 전까지 보존된다. 애플리케이션이 삭제되면 저장된 정보가 날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