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의존성 주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추천하지 않는 내용이다. 관련된 개념이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최근에 만든 프로젝트에서 필터 화면을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했다. 실제 화면을 보여주기는 그렇고, 대략 아래와 같은 화면이다. 즉, 크기가 서로 다른 필터 아이템을 정해진 넓이에 따라 자동으로 행을 바꿔 배치하려고 하는 경우,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 레이아웃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최근에 간단하게 개발하면서 Fragment -> Activity로 값을 전달하는 경우가 있었다. Activity -> Fragment 방향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는 Bundle 객체를 사용하여 값을 담아서 전달한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는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폰트가 아닌 다른 폰트를 적용할 경우가 생긴다. 필자도 그랬다. 그래서 폰트 적용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drawable, drawable-v24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한다. 많은 내용은 없고, 단지 차이점을 기록한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다. 공부하면서 블로그보다 깃헙에 정리하다보니 블로그가 소홀했던 것 같다. 내 자신을 반성해야지…

아무튼, 오늘은 가벼운 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문자열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며, 모든 곳에서 통용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렇게 관리하는 개발자가 많다는 건 사실인 것 같다.

OverView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인 스레드를 갖는다. 이를 UI 스레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UI 관련 작업을 해당 스레드에서만 작업하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불러올 때,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다면 금방 불러올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린다. 또한, 불러오는 데이터 중 사진, 영상이 많거나 데이터의 양이 많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위의 화면은 Google의 Material Design을 설명하는 글이나 예제에서 많이 보는 화면이다. 스크롤을 하게 되면 달과 산이 있는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Toolbar 형태가 되면서 Title이 위치하게 되는 구조이다.

1. [Android] MVVM Part.1
2. [Android] MVVM Part.2

• LiveData
• ViewModel
• Databinding
  선수 지식 필요.

Architecture 패턴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MVC, MVP, MVVM이 있다. 이러한 Architecture 적용으로 얻는 이점은 안정적인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MVP Architecture부터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