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는 간략하게 Clean Architecture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적용할 시 어떠한 장점을 갖는지만 정리를 해봤다.

Clean Architecture라는 말은 안드로이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봤을 법하다고 생각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보면 마주하는 상황이 있다. 바로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서버와 네트워크 통신을 진행하는 도중 네트워크 연결이 끊기면 예외 처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야 사용자들이 앱을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자 경험을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다.

OverView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인 스레드를 갖는다. 이를 UI 스레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UI 관련 작업을 해당 스레드에서만 작업하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매일 아침 10시에 Daily DevBlog를 통해서 개발 관련 블로그 포스팅들이 메일로 온다. 이를 통해서 매일 아침 따끈따근한 소식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어하는 주제가 있다면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DI

Dagger는 DI 프레임워크이다 DI는 Dependency Injection(의존성 주입)의 준말이다. 의존성 주입이란 외부에서 의존 객체를 생성하여 넘겨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 class가 B class를 의존할 때 B Object를 A가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서아여 넘겨주면 의존성을 주입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Android에서 RecyclerView를 사용할 때, 각 아이템의 ClickListener를 다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Kotlin의 특징 중 하나인 함수를 매개변수로 넘길 수 있다는 특징을 사용하려고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EditText는 거의 필수적인 존재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자주 사용하지만, 매번 필요한 기능을 검색해보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들을 정리하려고 포스팅하게 되었다.

Android 개발을 함에 있어서 AlertDialog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예를 들면, 야놀자 앱을 켰을 때 뜨는 광고가 Dialog의 한 예라고 볼 수 있다. 필자도 이러한 Dialog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Custom 해야 했다.

Android에서 RecyclerView의 사용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리스트를 보여주는 화면은 대부분의 앱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글은 간단하다. 리싸이클러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글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사실, 몰라도 볼 수 있다. 그만큼 간단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