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상반기 회고를 하려고 생각을 했었지만, 2달이나 지났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작성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으나 고민을 깔끔하게 날려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어서 글을 쓰게되었다. 무슨 사건인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2019년이 되고 3달이나 지났다. 회고라는 걸 해본 적이 없지만 지인의 회고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작성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2018년은 나에게 힘들고 아프면서 많은 걸 경험하게 해줬다.
이 회고는 내가 2018년 동안 어떤 걸 했고, 어떤 걸 느꼈는지 내가 내린 선택과 결과를 잊지 않기 위해 작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9년에는 어떤 마음 가짐과 목표를 세우고 달려나갈지 생각하기 위함이다.
뒤늦은 후기이지만, 제가 참여한 해커톤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0^
제가 활동하고 있는 SOPT라는 동아리에서 AppJam이라는 2주 간의 해커톤은 해 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짧은 1박 2일간의 해커톤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첫 해커톤에 참가해서 느낀 경험을 말해보는 시간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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