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상반기 회고를 하려고 생각을 했었지만, 2달이나 지났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작성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으나 고민을 깔끔하게 날려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어서 글을 쓰게되었다. 무슨 사건인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뒤늦은 후기이지만, 제가 참여한 해커톤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0^
제가 활동하고 있는 SOPT라는 동아리에서 AppJam이라는 2주 간의 해커톤은 해 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짧은 1박 2일간의 해커톤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첫 해커톤에 참가해서 느낀 경험을 말해보는 시간입니다. :D
Continue reading